제품명:Twinings, 레이디 그레이 홍차, 20 티백, 40 g (1.41 oz)
제품 가격:₩4,136(환율 및 할인이벤트 등에 따라 변동됩니다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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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명
- 신선함 유지를 위한 개별 티백 포장
- 300여 년의 역사 - 1706년 설립
- 코셔 제품
자사 유일, 시트러스 과일향의 독특한 차로 마시는 기쁨을 느껴보세요.
런던의 Twinings에 얽힌 이야기
1706년 토마스 트와이닝은 런던 스트랜드에 위치한 영국 시장에서 양질의 차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Twinings는 런던의 원조 가게에서뿐만 아니라 100여 개의 국가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차를 전 세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스터 블렌더의 노트
노트: 감미로움, 새콤함, 부드러움
색상: 밝고, 깔끔한, 호박색
전설에 따르면 두 번째로 얼그레이 차가 소개되었을 때는 중국으로부터 돌아오는 사절에게 제공하는 훌륭한 블렌드의 차로써 소개되었다고 합니다. 그 차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 사람은 바로 리차드 트와이닝에게 이 차를 다시 만들어보라고 말했죠. 리차드가 그 차를 다시 만든 것이 전 세계에 얼그레이 티로 알려졌습니다. 독창적인 최고의 차를 보이기는 어렵지만 새롭고 독특한 차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구하여 레이디 그레이 티를 선보였습니다. Twinings가 독점적으로 개발 한 얼그레이 티의 더 부드럽고 우아한 버전입니다.
이 향긋한 블렌드는 고유한 특성을 지닌 독특한 지역에서 엄선된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중국과 중앙아프리카의 습하고 아열대적인 기후에서 자란 차에서 느끼는 가볍고 부드러운 맛, 그리고 인도의 저지대 차의 밝고 호박색을 자랑합니다. 오렌지 껍질, 레몬 껍질과 기타 시트러스 과일 향을 더해 상큼하고 기분 좋은 차가 완성되어 가장 맛있는 차가 아닐 수가 없죠.
제품 성분표
None제품 사용법
차 우리는 시간: 3 분 (권장)
제품에 포함된 다른 성분들
홍차, 오렌지 껍질, 레몬 껍질, 천연 감귤 향이 다른 천연 향이 있습니다.
제품 후기들(외국인후기만 있을수 있으니 구글번역 쓰세요)
역시 레이디그레이!
좋아요 좋아요!!^^ 한국에서 사면 7000원 정도잖아요ㅠ 가격도 가격이지만 역시 맛있어요ㅎㅎ 워낙 얼그레이를 좋아하다보니 당연한거겠지만...ㅎㅎㅎㅎ 얼그레이 좋아하시는 분은 분명 좋아하실거라 생각해요. 얼그레이보다 살짝 과일향이 들어가서 새콤? 달콤? 한 향이 느껴지는데요 거부감없고 꽤 좋아요ㅎㅎㅎ 홍차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레이디 그레이 드시면 맘에 들어하실듯해요~ㅎㅎ
3박스 샀어요
데일리로 매일 마셔도 안질려요
파란 포장도 예뻐서 선물용으로 좋고
맛도 좋고~~~
강도는2 정도로 얼그러이나 블랙퍼스트3 짜리보다
약하지만 오렌지와 레몬향이 배향과 맛이 깔끔해요.
정말 매일 마시니 3박스나 사도 순식간에 마셔요ㅠ 티백 말고 루즈티도 같이 샀어요. 둘 다 맛있다는.
홍차 입문자는 이거부터 마셔도 좋을듯합니다.
레이디 여사님 스릉합니다 ㅋ
홍차 잘 몰라요~
괜한 멋? 때문에 몇 번 사봤지만 결국은 찬장에서 썩히다 버리곤 했지요
그러던 올 여름 우유냉침을 알게 되면서 이런 저런 홍차를 또 구입하던 중 레이디 여사님을 만나게됐는데
우유냉침에는 어울리지 않아(화장품 맛 나는 우유가 되버렸음 ㅋㅋㅋ) 스트레이트로 마셨는데
"우와~~~~ 홍차가 이렇게 맛있는 차였어?"하면서 그때부터 팬이 되었음요~
L마트에서 8천원에 샀는데 아이허브에서 이렇게 저렴하게 팔다니 횡재한 기분~
포장도 살짝 다르고 괜히 맛도 조금 다른거 같아요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게 더 맛남요) ^^
틴제품이랑
틴제품이랑 맛이 틀린 듯 해요
훨씬 맛있어요
넘 좋아서 디카페인도 사다가 계속 마시게 되는게 단점이랄까
중독 수준으로 좋아요
저렴하고 고급진 맛. 매우 좋습니다.
얼그레이보다 좀더 무난하고 향긋한 맛으로 상큼합니다. 냉침용으론 잎차, 스트레이트론 티백으로 마시고 있습니다. 티백이 조금 더 가벼운 느낌의 맛이라 스트레이트론 티백이 적절한 듯. 차 입문용 티백으로 좋습니다.
괜찮아요~
집에 있는걸 모르고 또 사버렸네요...
아주 쓴맛도 안나고 먹기 좋아요^^
향도 좋고, 상큼하고, 최고!!!
홍차 입문자들에게 추천. 레이디 그레이!! 향도 좋고, 상큼하고, 최고!!!
오오, 엄청 잘 우러나요!
티백 한개로 두잔도 우릴 수 있어요! 필 받으면 세잔도 가능!! ㅎㅎ
홍차를 처음 먹어봤는데
샹달프 레몬홍차랑 딸기홍차 트와이닝 레이디그레이
이렇게 세 종류의 홍차를 시켜서 먹었어요
처음에는 레이디 그레이가 제일 맛없었음ㅠㅠ
20개나 들었고 버릴 수 없어 억지로 먹다보니까
정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먹어갈때쯤엔 레이디그레이가 제일 맛있.....ㅋㅋ
그래서 이번엔 잉글리시 블랙퍼스트티랑 얼그레이에 도전합니다ㅋㅋㅋㅋㅋㅋ
입문용으로 딱 좋고
안맞아도 10회 이상 먹어볼 것을 권해요
입에 익숙해지니까 맛있어져요
향이 되게 고급스러워요
레이디그레이티 평들이 너무 좋아서 구매해봤어요
사실 홍차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어서 이게 좋은차인지 알 수는 없지만
향도 좋고!
냉침해먹어도 좋고, 따뜻하게 먹어도 좋네요
향긋한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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