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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병렬 독서법 실험을 2일째 진행하고 있다.
여러권을 동시에 읽는다는게 아직 익숙하지는 않다.
고작 이틀밖에 안됐지만 이 독서법의 좋은점을 알아냈는데
어떤 책을 읽다가 지루하면 다른 책으로 바꿔서 계속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고보니 이틀새에 꽤 많은 페이지를 읽은 거 같다.
<독서 진행상황>
대통령의 시간 - 이명박 : 90page
제3인류 1권 - 베르나르 베르베르 : 300page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 - 남시언 : 165page
생물학 이야기 -김웅진 : 108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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